경남 표준지 공시지가 0.72%↑…거제시만 0.43%↓
입력 2023.12.25 (08:01)
수정 2023.12.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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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거제시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유일하게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경남의 표준지 평균 공시지가가 ㎡당 6만 1,400여 원으로 올해보다 0.7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양산시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3.3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밀양시 2.27%, 김해시가 0.64% 올랐지만, 거제시는 0.43%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경남의 표준지 평균 공시지가가 ㎡당 6만 1,400여 원으로 올해보다 0.7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양산시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3.3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밀양시 2.27%, 김해시가 0.64% 올랐지만, 거제시는 0.43%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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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표준지 공시지가 0.72%↑…거제시만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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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08:01:43
- 수정2023-12-25 08:32:34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거제시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유일하게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경남의 표준지 평균 공시지가가 ㎡당 6만 1,400여 원으로 올해보다 0.7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양산시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3.3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밀양시 2.27%, 김해시가 0.64% 올랐지만, 거제시는 0.43%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경남의 표준지 평균 공시지가가 ㎡당 6만 1,400여 원으로 올해보다 0.7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양산시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3.3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밀양시 2.27%, 김해시가 0.64% 올랐지만, 거제시는 0.43%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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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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