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불법 도장작업 정비업체 18곳 적발
입력 2023.12.25 (08:04)
수정 2023.12.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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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관이 불법 도장작업을 한 자동차 정비업체 18곳을 적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업체가 영업소와 떨어진 별도의 불법 작업장을 만들거나, 영업소 출입문을 봉쇄한 채 밤에만 도장작업을 하는 등 유해물질을 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적발된 18곳 모두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였다며, 5곳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13곳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업체가 영업소와 떨어진 별도의 불법 작업장을 만들거나, 영업소 출입문을 봉쇄한 채 밤에만 도장작업을 하는 등 유해물질을 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적발된 18곳 모두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였다며, 5곳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13곳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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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불법 도장작업 정비업체 1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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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08:04:22
- 수정2023-12-25 08:31:24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관이 불법 도장작업을 한 자동차 정비업체 18곳을 적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업체가 영업소와 떨어진 별도의 불법 작업장을 만들거나, 영업소 출입문을 봉쇄한 채 밤에만 도장작업을 하는 등 유해물질을 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적발된 18곳 모두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였다며, 5곳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13곳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업체가 영업소와 떨어진 별도의 불법 작업장을 만들거나, 영업소 출입문을 봉쇄한 채 밤에만 도장작업을 하는 등 유해물질을 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적발된 18곳 모두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였다며, 5곳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13곳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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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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