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당금 등 4개 항로 ‘여객선 안정화’ 선정

입력 2023.12.25 (08:05) 수정 2023.12.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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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적자 항로에 결손금을 지원해 여객선 항로를 유지하는 '연안 여객선 안정화 사업'에 경남에서 4개 항로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항로는 연속 적자를 겪고 있는 통영~당금과 통영~용초, 통영~욕지, 저구~소매물도 4곳이며, 운항 결손액의 최대 70%까지 국가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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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당금 등 4개 항로 ‘여객선 안정화’ 선정
    • 입력 2023-12-25 08:05:37
    • 수정2023-12-25 08:31:25
    뉴스광장(창원)
해양수산부가 적자 항로에 결손금을 지원해 여객선 항로를 유지하는 '연안 여객선 안정화 사업'에 경남에서 4개 항로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항로는 연속 적자를 겪고 있는 통영~당금과 통영~용초, 통영~욕지, 저구~소매물도 4곳이며, 운항 결손액의 최대 70%까지 국가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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