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에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을 기원하는 전·현직 체육인들의 소장품과 유물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아시아인 최초 국제레슬링연맹 심판위원장을 지낸 레슬링계 원로 김익종 씨가 최근 자신의 메달과 선수 단복, 아이디 카드와 증서 등 수 천여 점의 소장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 김성희 회장도 역사기념관 조성에 힘을 보태달라며 88서울올림픽 기념우표 등을 도 체육회에 기증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원로 체육인과 프로 선수 등의 체육 소장품 기증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천여 점의 기증품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아시아인 최초 국제레슬링연맹 심판위원장을 지낸 레슬링계 원로 김익종 씨가 최근 자신의 메달과 선수 단복, 아이디 카드와 증서 등 수 천여 점의 소장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 김성희 회장도 역사기념관 조성에 힘을 보태달라며 88서울올림픽 기념우표 등을 도 체육회에 기증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원로 체육인과 프로 선수 등의 체육 소장품 기증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천여 점의 기증품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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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체육회, 체육기념관 조성 기원 유물 기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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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09:05:59
전북체육회에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을 기원하는 전·현직 체육인들의 소장품과 유물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아시아인 최초 국제레슬링연맹 심판위원장을 지낸 레슬링계 원로 김익종 씨가 최근 자신의 메달과 선수 단복, 아이디 카드와 증서 등 수 천여 점의 소장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 김성희 회장도 역사기념관 조성에 힘을 보태달라며 88서울올림픽 기념우표 등을 도 체육회에 기증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원로 체육인과 프로 선수 등의 체육 소장품 기증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천여 점의 기증품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아시아인 최초 국제레슬링연맹 심판위원장을 지낸 레슬링계 원로 김익종 씨가 최근 자신의 메달과 선수 단복, 아이디 카드와 증서 등 수 천여 점의 소장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 김성희 회장도 역사기념관 조성에 힘을 보태달라며 88서울올림픽 기념우표 등을 도 체육회에 기증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원로 체육인과 프로 선수 등의 체육 소장품 기증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천여 점의 기증품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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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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