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 안 작은미술관’ 조성 추진
입력 2023.12.25 (10:03)
수정 2023.12.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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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조성을 추진합니다.
한국미술재단 소속 작가들이 앞으로 2년간 도내 초등학교 30곳에 작품을 기증하고, '찾아가는 미술 교육'을 하고 '화가와 학생 작품 공동 전시회'를 엽니다.
전북교육청은 작품 운송과 설치, 홍보 등을 지원하며 기증 작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입니다.
한국미술재단 소속 작가들이 앞으로 2년간 도내 초등학교 30곳에 작품을 기증하고, '찾아가는 미술 교육'을 하고 '화가와 학생 작품 공동 전시회'를 엽니다.
전북교육청은 작품 운송과 설치, 홍보 등을 지원하며 기증 작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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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학교 안 작은미술관’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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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10:03:20
- 수정2023-12-25 10:06:55
전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조성을 추진합니다.
한국미술재단 소속 작가들이 앞으로 2년간 도내 초등학교 30곳에 작품을 기증하고, '찾아가는 미술 교육'을 하고 '화가와 학생 작품 공동 전시회'를 엽니다.
전북교육청은 작품 운송과 설치, 홍보 등을 지원하며 기증 작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입니다.
한국미술재단 소속 작가들이 앞으로 2년간 도내 초등학교 30곳에 작품을 기증하고, '찾아가는 미술 교육'을 하고 '화가와 학생 작품 공동 전시회'를 엽니다.
전북교육청은 작품 운송과 설치, 홍보 등을 지원하며 기증 작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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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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