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과 생산량 37.8% 줄어…배 64%↓
입력 2023.12.25 (10:12)
수정 2023.12.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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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의 사과와 배 생산량이 1년 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사과 생산량은 4만 8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37.8% 줄었고, 같은 기간 배 생산량은 2천4백여 톤으로 64% 감소했습니다.
사과와 생산량 감소는 착과 수 감소와 병충해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사과 생산량은 4만 8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37.8% 줄었고, 같은 기간 배 생산량은 2천4백여 톤으로 64% 감소했습니다.
사과와 생산량 감소는 착과 수 감소와 병충해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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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과 생산량 37.8% 줄어…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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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10:12:01
- 수정2023-12-25 10:26:06
올해 경남의 사과와 배 생산량이 1년 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사과 생산량은 4만 8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37.8% 줄었고, 같은 기간 배 생산량은 2천4백여 톤으로 64% 감소했습니다.
사과와 생산량 감소는 착과 수 감소와 병충해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사과 생산량은 4만 8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37.8% 줄었고, 같은 기간 배 생산량은 2천4백여 톤으로 64% 감소했습니다.
사과와 생산량 감소는 착과 수 감소와 병충해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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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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