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확대…경북 15곳·대구 1곳
입력 2023.12.25 (10:55)
수정 2023.12.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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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진료가 확대돼 농촌지역 의료접근성이 개선될 것을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 방안을 발표하고 비대면진료 허용 지역 98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비대면진료 허용 지역은 지역 응급의료센터까지 30분 이내, 권역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 이내 도달하기 어려운 주민이 인구의 30% 이상인 지역으로 경북은 15곳, 대구는 1곳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 방안을 발표하고 비대면진료 허용 지역 98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비대면진료 허용 지역은 지역 응급의료센터까지 30분 이내, 권역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 이내 도달하기 어려운 주민이 인구의 30% 이상인 지역으로 경북은 15곳, 대구는 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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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진료 확대…경북 15곳·대구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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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10:55:46
- 수정2023-12-25 11:03:15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진료가 확대돼 농촌지역 의료접근성이 개선될 것을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 방안을 발표하고 비대면진료 허용 지역 98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비대면진료 허용 지역은 지역 응급의료센터까지 30분 이내, 권역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 이내 도달하기 어려운 주민이 인구의 30% 이상인 지역으로 경북은 15곳, 대구는 1곳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 방안을 발표하고 비대면진료 허용 지역 98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비대면진료 허용 지역은 지역 응급의료센터까지 30분 이내, 권역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 이내 도달하기 어려운 주민이 인구의 30% 이상인 지역으로 경북은 15곳, 대구는 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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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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