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도금업체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3.12.25 (17:39)
수정 2023.12.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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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금업체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70여 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3층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왼쪽의 가설 건축물 안에서 시작됐다고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70여 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3층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왼쪽의 가설 건축물 안에서 시작됐다고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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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구 도금업체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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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17:39:14
- 수정2023-12-25 17:42:46
오늘 오후 4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금업체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70여 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3층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왼쪽의 가설 건축물 안에서 시작됐다고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70여 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3층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공장 왼쪽의 가설 건축물 안에서 시작됐다고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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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기자 woog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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