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치경찰위, 스토킹 피해 18명 신변 보호 지원
입력 2023.12.25 (19:22)
수정 2023.12.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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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 하반기 고위험 스토킹 피해자 18명에게 신변 보호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 경호원 2명이 피해자가 원하는 시간대 하루 10시간씩 신변을 보호해 주는 것으로, 창원과 진주, 거제지역에서 대상자 18명이 94일 동안 경호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76%가 연인에 의한 스토킹 피해였고, 연령별로 40대가 4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 경호원 2명이 피해자가 원하는 시간대 하루 10시간씩 신변을 보호해 주는 것으로, 창원과 진주, 거제지역에서 대상자 18명이 94일 동안 경호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76%가 연인에 의한 스토킹 피해였고, 연령별로 40대가 4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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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자치경찰위, 스토킹 피해 18명 신변 보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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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19:22:29
- 수정2023-12-25 19:26:13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 하반기 고위험 스토킹 피해자 18명에게 신변 보호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 경호원 2명이 피해자가 원하는 시간대 하루 10시간씩 신변을 보호해 주는 것으로, 창원과 진주, 거제지역에서 대상자 18명이 94일 동안 경호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76%가 연인에 의한 스토킹 피해였고, 연령별로 40대가 4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 경호원 2명이 피해자가 원하는 시간대 하루 10시간씩 신변을 보호해 주는 것으로, 창원과 진주, 거제지역에서 대상자 18명이 94일 동안 경호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76%가 연인에 의한 스토킹 피해였고, 연령별로 40대가 4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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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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