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추위 누그러져…경남 미사·예배 이어져
입력 2023.12.25 (21:43)
수정 2023.12.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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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오늘(25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7도까지 올라 추위가 한껏 누그러졌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지만, 최저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면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경남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지만, 최저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면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경남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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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추위 누그러져…경남 미사·예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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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21:43:52
- 수정2023-12-25 21:59:58
성탄절인 오늘(25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7도까지 올라 추위가 한껏 누그러졌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지만, 최저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면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경남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지만, 최저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면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경남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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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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