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도 성탄절 축하 미사·예배 잇따라
입력 2023.12.25 (21:43)
수정 2023.12.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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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성탄절을 맞아 강원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주교좌 죽림동성당에서는 신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렸습니다.
또, 원주와 강릉 등 다른 시군의 성당과 교회에서도 각각 미사와 예배를 하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주교좌 죽림동성당에서는 신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렸습니다.
또, 원주와 강릉 등 다른 시군의 성당과 교회에서도 각각 미사와 예배를 하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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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에서도 성탄절 축하 미사·예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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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21:43:55
- 수정2023-12-25 22:14:01
오늘(25일) 성탄절을 맞아 강원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주교좌 죽림동성당에서는 신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렸습니다.
또, 원주와 강릉 등 다른 시군의 성당과 교회에서도 각각 미사와 예배를 하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주교좌 죽림동성당에서는 신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렸습니다.
또, 원주와 강릉 등 다른 시군의 성당과 교회에서도 각각 미사와 예배를 하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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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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