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온누리에” 성탄 기념 미사·예배 이어져
입력 2023.12.25 (21:44)
수정 2023.12.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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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충북 지역 성당과 교회에서 기념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청주교구 주교좌성당은 오늘 성탄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개신교 교회에서도 축하 예배를 열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움 가득한 시기 사랑과 희망이 세상에 퍼지길 기도했습니다.
천주교 청주교구 주교좌성당은 오늘 성탄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개신교 교회에서도 축하 예배를 열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움 가득한 시기 사랑과 희망이 세상에 퍼지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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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온누리에” 성탄 기념 미사·예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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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21:44:12
- 수정2023-12-25 22:14:24
성탄절을 맞아 충북 지역 성당과 교회에서 기념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청주교구 주교좌성당은 오늘 성탄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개신교 교회에서도 축하 예배를 열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움 가득한 시기 사랑과 희망이 세상에 퍼지길 기도했습니다.
천주교 청주교구 주교좌성당은 오늘 성탄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개신교 교회에서도 축하 예배를 열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움 가득한 시기 사랑과 희망이 세상에 퍼지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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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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