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상돌봄’ 복지 확대…집 청소에 이불빨래
입력 2023.12.25 (21:53)
수정 2023.12.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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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내년부터 '일상돌봄' 복지를 더 늘립니다.
경상남도는 김해와 사천, 의령, 하동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집에 청소 전문가가 찾아가는 '홈클린 버스'를 운영합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차량' 지원 지역을 진주까지 7개 권역으로 넓힙니다.
경상남도는 김해와 사천, 의령, 하동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집에 청소 전문가가 찾아가는 '홈클린 버스'를 운영합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차량' 지원 지역을 진주까지 7개 권역으로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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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일상돌봄’ 복지 확대…집 청소에 이불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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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21:53:09
- 수정2023-12-25 21:59:58
경상남도가 내년부터 '일상돌봄' 복지를 더 늘립니다.
경상남도는 김해와 사천, 의령, 하동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집에 청소 전문가가 찾아가는 '홈클린 버스'를 운영합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차량' 지원 지역을 진주까지 7개 권역으로 넓힙니다.
경상남도는 김해와 사천, 의령, 하동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집에 청소 전문가가 찾아가는 '홈클린 버스'를 운영합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차량' 지원 지역을 진주까지 7개 권역으로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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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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