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맞아 축하 미사·예배 잇따라
입력 2023.12.25 (21:55)
수정 2023.12.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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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대구와 경북에서도 축하 미사와 예배가 잇따랐습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계산성당 등에서 성탄 대축일 미사를 열고, 아기 예수의 탄생이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빛이 되길 염원했습니다.
각 교회에서도 축하 예배를 열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움 가득한 시기에 사랑과 희망이 세상에 퍼지길 기도했습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계산성당 등에서 성탄 대축일 미사를 열고, 아기 예수의 탄생이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빛이 되길 염원했습니다.
각 교회에서도 축하 예배를 열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움 가득한 시기에 사랑과 희망이 세상에 퍼지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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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맞아 축하 미사·예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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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21:55:22
- 수정2023-12-25 22:10:18
성탄절을 맞아 대구와 경북에서도 축하 미사와 예배가 잇따랐습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계산성당 등에서 성탄 대축일 미사를 열고, 아기 예수의 탄생이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빛이 되길 염원했습니다.
각 교회에서도 축하 예배를 열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움 가득한 시기에 사랑과 희망이 세상에 퍼지길 기도했습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계산성당 등에서 성탄 대축일 미사를 열고, 아기 예수의 탄생이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빛이 되길 염원했습니다.
각 교회에서도 축하 예배를 열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움 가득한 시기에 사랑과 희망이 세상에 퍼지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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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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