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배달음식점 위생 점검 54곳 적발
입력 2023.12.25 (21:57)
수정 2023.12.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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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 한 해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 5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와 위생모 또는 마스크 미착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적발된 업체를 행정처분 등 조치했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와 위생모 또는 마스크 미착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적발된 업체를 행정처분 등 조치했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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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배달음식점 위생 점검 5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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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21:57:36
- 수정2023-12-25 22:10:23
대구시는 올 한 해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 5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와 위생모 또는 마스크 미착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적발된 업체를 행정처분 등 조치했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와 위생모 또는 마스크 미착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적발된 업체를 행정처분 등 조치했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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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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