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강릉·동해 증편…바다열차는 오늘 운행 중단
입력 2023.12.25 (23:31)
수정 2023.12.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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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강원 동해안을 연결하는 KTX 열차가 오는 29일부터 더 늘어납니다.
코레일은 오는 29일부터 서울에서 강릉과 동해시를 오가는 KTX 열차의 운행 횟수를 각각 왕복 1편씩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에서 서울로 가는 KTX 첫 열차는 기존 오전 10시 5분에서 7시 10분으로 앞당겨집니다.
반면, 강릉과 삼척을 오가는 바다열차는 열차 이용 연한이 올해로 끝나, 오늘(25일)까지만 운행하고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코레일은 오는 29일부터 서울에서 강릉과 동해시를 오가는 KTX 열차의 운행 횟수를 각각 왕복 1편씩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에서 서울로 가는 KTX 첫 열차는 기존 오전 10시 5분에서 7시 10분으로 앞당겨집니다.
반면, 강릉과 삼척을 오가는 바다열차는 열차 이용 연한이 올해로 끝나, 오늘(25일)까지만 운행하고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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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강릉·동해 증편…바다열차는 오늘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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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23:31:52
- 수정2023-12-25 23:42:22
서울과 강원 동해안을 연결하는 KTX 열차가 오는 29일부터 더 늘어납니다.
코레일은 오는 29일부터 서울에서 강릉과 동해시를 오가는 KTX 열차의 운행 횟수를 각각 왕복 1편씩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에서 서울로 가는 KTX 첫 열차는 기존 오전 10시 5분에서 7시 10분으로 앞당겨집니다.
반면, 강릉과 삼척을 오가는 바다열차는 열차 이용 연한이 올해로 끝나, 오늘(25일)까지만 운행하고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코레일은 오는 29일부터 서울에서 강릉과 동해시를 오가는 KTX 열차의 운행 횟수를 각각 왕복 1편씩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에서 서울로 가는 KTX 첫 열차는 기존 오전 10시 5분에서 7시 10분으로 앞당겨집니다.
반면, 강릉과 삼척을 오가는 바다열차는 열차 이용 연한이 올해로 끝나, 오늘(25일)까지만 운행하고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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