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도 성탄절 축하 미사·예배 잇따라

입력 2023.12.26 (07:38) 수정 2023.12.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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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성탄절을 맞아 강원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주교좌 죽림동성당에서는 신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렸습니다.

또, 원주와 강릉 등 다른 시군의 성당과 교회에서도 각각 미사와 예배를 하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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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에서도 성탄절 축하 미사·예배 잇따라
    • 입력 2023-12-26 07:38:41
    • 수정2023-12-26 08:52:55
    뉴스광장(춘천)
어제(25일) 성탄절을 맞아 강원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주교좌 죽림동성당에서는 신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렸습니다.

또, 원주와 강릉 등 다른 시군의 성당과 교회에서도 각각 미사와 예배를 하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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