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체육기념관 조성 기원 유물 기증 잇따라

입력 2023.12.26 (07:54) 수정 2023.12.26 (0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체육회에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을 기원하는 전·현직 체육인들의 소장품과 유물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최근 아시아인 최초 국제레슬링연맹 심판위원장을 지낸 레슬링계 원로 김익종 씨가 자신의 메달과 선수 단복, 아이디 카드와 증서 등 수 천여 점의 소장품의 기증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 김성희 회장도 역사기념관 조성에 힘을 보태달라며 88서울올림픽 기념우표 등을 도 체육회에 기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체육회, 체육기념관 조성 기원 유물 기증 잇따라
    • 입력 2023-12-26 07:54:15
    • 수정2023-12-26 08:36:00
    뉴스광장(전주)
전북체육회에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을 기원하는 전·현직 체육인들의 소장품과 유물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최근 아시아인 최초 국제레슬링연맹 심판위원장을 지낸 레슬링계 원로 김익종 씨가 자신의 메달과 선수 단복, 아이디 카드와 증서 등 수 천여 점의 소장품의 기증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 김성희 회장도 역사기념관 조성에 힘을 보태달라며 88서울올림픽 기념우표 등을 도 체육회에 기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