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치매 환자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입력 2023.12.26 (07:55)
수정 2023.12.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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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치매안심센터가 실종 경험이나 우려가 있는 치매 환자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환자가 손목시계처럼 생긴 배회감지기를 착용하면 보호자가 휴대전화 전용 앱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센터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록도 하고 있습니다.
지문 등록이나 배회감지기를 받기 원하는 환자나 보호자는 군산시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환자가 손목시계처럼 생긴 배회감지기를 착용하면 보호자가 휴대전화 전용 앱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센터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록도 하고 있습니다.
지문 등록이나 배회감지기를 받기 원하는 환자나 보호자는 군산시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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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치매 환자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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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07:55:37
- 수정2023-12-26 08:06:1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3/12/26/100_7850537.jpg)
군산시치매안심센터가 실종 경험이나 우려가 있는 치매 환자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환자가 손목시계처럼 생긴 배회감지기를 착용하면 보호자가 휴대전화 전용 앱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센터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록도 하고 있습니다.
지문 등록이나 배회감지기를 받기 원하는 환자나 보호자는 군산시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환자가 손목시계처럼 생긴 배회감지기를 착용하면 보호자가 휴대전화 전용 앱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센터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록도 하고 있습니다.
지문 등록이나 배회감지기를 받기 원하는 환자나 보호자는 군산시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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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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