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 아동 급식비 단가 9천 원으로 인상
입력 2023.12.26 (09:59)
수정 2023.12.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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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내년도 아동 급식비 단가를 기존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천원 인상했습니다.
지원대상은 각 자치구에서 발굴한 결식 우려 아동 만 6천여 명입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은 급식카드 가맹점 만 6천여 곳을 이용할 수 있고, 지역아동센터나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급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방학 기간 결식아동이 없도록 지난 18일부터 겨울방학 급식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지원대상은 각 자치구에서 발굴한 결식 우려 아동 만 6천여 명입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은 급식카드 가맹점 만 6천여 곳을 이용할 수 있고, 지역아동센터나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급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방학 기간 결식아동이 없도록 지난 18일부터 겨울방학 급식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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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내년 아동 급식비 단가 9천 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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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09:59:18
- 수정2023-12-26 10:20:27
광주시가 내년도 아동 급식비 단가를 기존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천원 인상했습니다.
지원대상은 각 자치구에서 발굴한 결식 우려 아동 만 6천여 명입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은 급식카드 가맹점 만 6천여 곳을 이용할 수 있고, 지역아동센터나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급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방학 기간 결식아동이 없도록 지난 18일부터 겨울방학 급식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지원대상은 각 자치구에서 발굴한 결식 우려 아동 만 6천여 명입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은 급식카드 가맹점 만 6천여 곳을 이용할 수 있고, 지역아동센터나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급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방학 기간 결식아동이 없도록 지난 18일부터 겨울방학 급식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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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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