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남 컨테이너 철송장에 장치장 추가 조성
입력 2023.12.26 (10:15)
수정 2023.12.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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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철송장에 장치장 2만8천㎡가 추가 조성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컨테이너 장치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 컨' 배후단지 부지 일부인 2만8천㎡를 추가 장치장으로 조성합니다.
항만공사는 기존 게이트를 철거하고 조명탑 설치 등 전기시설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 안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컨테이너 장치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 컨' 배후단지 부지 일부인 2만8천㎡를 추가 장치장으로 조성합니다.
항만공사는 기존 게이트를 철거하고 조명탑 설치 등 전기시설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 안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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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신항 남 컨테이너 철송장에 장치장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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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10:15:09
- 수정2023-12-26 10:32:48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30/2023/12/26/80_7850707.jpg)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철송장에 장치장 2만8천㎡가 추가 조성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컨테이너 장치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 컨' 배후단지 부지 일부인 2만8천㎡를 추가 장치장으로 조성합니다.
항만공사는 기존 게이트를 철거하고 조명탑 설치 등 전기시설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 안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컨테이너 장치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 컨' 배후단지 부지 일부인 2만8천㎡를 추가 장치장으로 조성합니다.
항만공사는 기존 게이트를 철거하고 조명탑 설치 등 전기시설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 안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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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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