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올해 임금체불 등 2,302건 적발
입력 2023.12.26 (10:28)
수정 2023.12.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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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올해 5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 감독을 벌여 위반 사항 2,302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하거나 지연 지급한 사례가 51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고용지청은 또 일상적 폭언과 괴롭힘 문제가 제기된 사업장에서는 상습적 성희롱과 괴롭힘, 공짜 노동 등 위법 행위 16건을 발견해 형사 처분 등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하거나 지연 지급한 사례가 51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고용지청은 또 일상적 폭언과 괴롭힘 문제가 제기된 사업장에서는 상습적 성희롱과 괴롭힘, 공짜 노동 등 위법 행위 16건을 발견해 형사 처분 등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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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올해 임금체불 등 2,30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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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10:28:26
- 수정2023-12-26 11:01:11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올해 5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 감독을 벌여 위반 사항 2,302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하거나 지연 지급한 사례가 51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고용지청은 또 일상적 폭언과 괴롭힘 문제가 제기된 사업장에서는 상습적 성희롱과 괴롭힘, 공짜 노동 등 위법 행위 16건을 발견해 형사 처분 등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하거나 지연 지급한 사례가 51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고용지청은 또 일상적 폭언과 괴롭힘 문제가 제기된 사업장에서는 상습적 성희롱과 괴롭힘, 공짜 노동 등 위법 행위 16건을 발견해 형사 처분 등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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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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