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새해부터 행정 체제 개편…3개 구 ‘부활’

입력 2023.12.26 (12:52) 수정 2023.12.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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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내년 1월부터 현재의 ‘광역동’ 제도를 폐지하고 ‘일반 구’로 다시 전환하는 등 행정 체제를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019년 행정 개편으로 사라졌던 원미·소사·오정구 등 3개 구를 다시 부활하고, 10개 ‘광역동’은 다시 37개 일반 동 체제로 바꾼다고 전했습니다.

행정 개편 이후에는 예전처럼 ‘○○구’ 명칭이 주소에 추가되고, 동 청사의 명칭은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일될 예정입니다.

또 구청과 일반동의 담당 업무가 변경돼 가족관계 신고와 취득세, 재산세 등 업무는 3개 구청에서 전담하고, 전입과 인감·대형폐기물 신고 등은 37개 동 행정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부천시는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일반 구’ 행정 체제를 없애고 10여 개 동을 통합해 운영하는 ‘광역동’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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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2-26 12:52:54
    • 수정2023-12-26 13:20:32
    사회
경기 부천시는 내년 1월부터 현재의 ‘광역동’ 제도를 폐지하고 ‘일반 구’로 다시 전환하는 등 행정 체제를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019년 행정 개편으로 사라졌던 원미·소사·오정구 등 3개 구를 다시 부활하고, 10개 ‘광역동’은 다시 37개 일반 동 체제로 바꾼다고 전했습니다.

행정 개편 이후에는 예전처럼 ‘○○구’ 명칭이 주소에 추가되고, 동 청사의 명칭은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일될 예정입니다.

또 구청과 일반동의 담당 업무가 변경돼 가족관계 신고와 취득세, 재산세 등 업무는 3개 구청에서 전담하고, 전입과 인감·대형폐기물 신고 등은 37개 동 행정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부천시는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일반 구’ 행정 체제를 없애고 10여 개 동을 통합해 운영하는 ‘광역동’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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