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소득’ 참여 500가구 모집…1월 2일부터 신청

입력 2023.12.26 (13:54) 수정 2023.12.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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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저소득층 지원 제도인 ‘안심소득’ 사업에 참여할 위기가구 청년과 저소득층 5백여 가구를 모집합니다.

서울시는 오늘(26일) 내년도 안심소득 시범 사업 참여를 원하는 가족돌봄청년과 청년, 저소득 가구 등 모두 5백여 가구를 새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 소득을 일정 부분 채워주는 서울시의 지원 제도로, 지원 대상자는 중위소득 85% 기준액과 가구소득간 차액의 절반을 매달 지원받게 됩니다.

가령, 소득이 없는 1인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85%인 189만4천 원 대비 가구소득 차액의 절반인 94만7천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천5백여 가구를 예비 선정하고, 자격 요건 적합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해 내년 4월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내년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11일간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내년에 새로 추진하는 안심소득 시범사업이 소외된 가구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계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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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안심소득’ 참여 500가구 모집…1월 2일부터 신청
    • 입력 2023-12-26 13:54:57
    • 수정2023-12-26 13:57:27
    사회
서울시가 저소득층 지원 제도인 ‘안심소득’ 사업에 참여할 위기가구 청년과 저소득층 5백여 가구를 모집합니다.

서울시는 오늘(26일) 내년도 안심소득 시범 사업 참여를 원하는 가족돌봄청년과 청년, 저소득 가구 등 모두 5백여 가구를 새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 소득을 일정 부분 채워주는 서울시의 지원 제도로, 지원 대상자는 중위소득 85% 기준액과 가구소득간 차액의 절반을 매달 지원받게 됩니다.

가령, 소득이 없는 1인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85%인 189만4천 원 대비 가구소득 차액의 절반인 94만7천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천5백여 가구를 예비 선정하고, 자격 요건 적합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해 내년 4월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내년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11일간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내년에 새로 추진하는 안심소득 시범사업이 소외된 가구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계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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