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금제 허리띠 등 유물 3건 보물 지정
입력 2023.12.26 (19:40)
수정 2023.12.26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역 문화유산 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보물로 지정된 유산은 1924년 경주 금령총에서 발굴된 허리띠와 서봉총 출토 금 허리띠, 안동 선찰사의 목조석가여래좌상과 불상 안에서 나온 유물입니다.
특히 서봉총 유물은 화려한 장식 등 신라의 금 허리띠 제작 기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물로 지정된 유산은 1924년 경주 금령총에서 발굴된 허리띠와 서봉총 출토 금 허리띠, 안동 선찰사의 목조석가여래좌상과 불상 안에서 나온 유물입니다.
특히 서봉총 유물은 화려한 장식 등 신라의 금 허리띠 제작 기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라 금제 허리띠 등 유물 3건 보물 지정
-
- 입력 2023-12-26 19:40:21
- 수정2023-12-26 19:44:03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3/12/26/190_7851195.jpg)
문화재청은 지역 문화유산 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보물로 지정된 유산은 1924년 경주 금령총에서 발굴된 허리띠와 서봉총 출토 금 허리띠, 안동 선찰사의 목조석가여래좌상과 불상 안에서 나온 유물입니다.
특히 서봉총 유물은 화려한 장식 등 신라의 금 허리띠 제작 기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물로 지정된 유산은 1924년 경주 금령총에서 발굴된 허리띠와 서봉총 출토 금 허리띠, 안동 선찰사의 목조석가여래좌상과 불상 안에서 나온 유물입니다.
특히 서봉총 유물은 화려한 장식 등 신라의 금 허리띠 제작 기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
-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권기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