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최초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
입력 2023.12.26 (19:43)
수정 2023.12.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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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에 첫 박물관으로 국립어린이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
행복청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내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받습니다.
어린이날 선포 백년을 기념해 개관한 국립어린이박물관은 도시건축과 문화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됐습니다.
세종시에는 2029년까지 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 박물관이 단계적으로 개관하고 2031년에는 경복궁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이전할 계획입니다.
행복청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내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받습니다.
어린이날 선포 백년을 기념해 개관한 국립어린이박물관은 도시건축과 문화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됐습니다.
세종시에는 2029년까지 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 박물관이 단계적으로 개관하고 2031년에는 경복궁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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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에 최초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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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19:43:58
- 수정2023-12-26 19:47:03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에 첫 박물관으로 국립어린이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
행복청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내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받습니다.
어린이날 선포 백년을 기념해 개관한 국립어린이박물관은 도시건축과 문화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됐습니다.
세종시에는 2029년까지 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 박물관이 단계적으로 개관하고 2031년에는 경복궁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이전할 계획입니다.
행복청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내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받습니다.
어린이날 선포 백년을 기념해 개관한 국립어린이박물관은 도시건축과 문화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됐습니다.
세종시에는 2029년까지 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 박물관이 단계적으로 개관하고 2031년에는 경복궁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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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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