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통영 케이블카, 새해 첫날 ‘해돋이 감상’ 조기 운행 외

입력 2023.12.26 (20:10) 수정 2023.12.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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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가 1월 1일, 새해 첫 해돋이 시간에 맞춰 통영 케이블카 운행 시간을 앞당깁니다.

통영 케이블카 탑승권은 새해 첫날 오전 5시 반부터 살 수 있고, 탑승은 오전 6시부터 시작합니다.

새해 첫날 통영 지역 예상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34분입니다.

경남 올겨울 누적 한랭질환자 7명…사망자 없어

올 겨울 들어 경남에서 7명의 한랭 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경남에서는 이달 들어 지난 24일까지 누적 7명의 한랭 질환자가 발생했고, 추정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시기별로는 지난 4일 첫 환자가 발생했고 지난 22일 가장 많은 3명이 발생했습니다.

창원시, 지구단위계획 수정의결로 ‘최종 확정’

창원시가 규제 완화 내용을 담아 지난달 초 발표한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6차선 변에 접하는 필지에 일반음식점 추가 허용, 주민제안개발 용적률 140%로 상향, 창원대 부근 관광숙박시설 허용 등 일부 내용을 변경해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수정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상복합개발 비주거용도 면적 비율을 30%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중 이 내용을 결정고시합니다.

62회 경상남도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62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이 오늘(26일) 경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경상남도 문화상은 학술·교육 부문 김정대 경남대 명예교수, 조형예술 부문 오창성 화백, 문학 부문 성선경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또, 공연 예술 부문에 이주수 고성 농요 전승 교육사, 문화·언론 부문 김미숙 남해문화원 사무국장, 체육 부문 정상열 양산시 체육회장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김해시, 4대 첨단산업 2033년까지 집적단지 조성

김해시가 물류·로봇·센서와 미래차, 수소, 의생명 분야 4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지도를 재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한림면 명동일반산단에는 미래차, 신천일반산단에는 수소 분야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등 2033년까지 4대 첨단산업의 생산과 연구, 인증 기능을 산업단지별로 재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내년 도로사업 국비 6천9백억 원 확보

경상남도는 내년 경남의 28개 도로사업 예산 6천9백억 원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2천4백억, 부산신항~김해 구간 고속도로 천5백억, 남해~여수 해저터널 400억, 거제 송정~문동 370억, 김해 무계~삼계 430억 원 등입니다.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도로 사업으로는 거제 남부~일운 구간 건설과 서마산IC 구조개선 사업입니다.

경남경찰, 성탄절 연휴 음주운전 61건 적발

경남경찰청이 이번 성탄절 연휴 기간 도내에서 음주운전 61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주요 관광지와 식당가 등 음주 사고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단속해, 39명을 면허 취소하고, 22명을 면허 정지 처분했습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불시에 음주운전 단속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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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통영 케이블카, 새해 첫날 ‘해돋이 감상’ 조기 운행 외
    • 입력 2023-12-26 20:10:51
    • 수정2023-12-26 20:24:42
    뉴스7(창원)
통영관광개발공사가 1월 1일, 새해 첫 해돋이 시간에 맞춰 통영 케이블카 운행 시간을 앞당깁니다.

통영 케이블카 탑승권은 새해 첫날 오전 5시 반부터 살 수 있고, 탑승은 오전 6시부터 시작합니다.

새해 첫날 통영 지역 예상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34분입니다.

경남 올겨울 누적 한랭질환자 7명…사망자 없어

올 겨울 들어 경남에서 7명의 한랭 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경남에서는 이달 들어 지난 24일까지 누적 7명의 한랭 질환자가 발생했고, 추정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시기별로는 지난 4일 첫 환자가 발생했고 지난 22일 가장 많은 3명이 발생했습니다.

창원시, 지구단위계획 수정의결로 ‘최종 확정’

창원시가 규제 완화 내용을 담아 지난달 초 발표한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6차선 변에 접하는 필지에 일반음식점 추가 허용, 주민제안개발 용적률 140%로 상향, 창원대 부근 관광숙박시설 허용 등 일부 내용을 변경해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수정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상복합개발 비주거용도 면적 비율을 30%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중 이 내용을 결정고시합니다.

62회 경상남도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62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이 오늘(26일) 경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경상남도 문화상은 학술·교육 부문 김정대 경남대 명예교수, 조형예술 부문 오창성 화백, 문학 부문 성선경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또, 공연 예술 부문에 이주수 고성 농요 전승 교육사, 문화·언론 부문 김미숙 남해문화원 사무국장, 체육 부문 정상열 양산시 체육회장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김해시, 4대 첨단산업 2033년까지 집적단지 조성

김해시가 물류·로봇·센서와 미래차, 수소, 의생명 분야 4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지도를 재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한림면 명동일반산단에는 미래차, 신천일반산단에는 수소 분야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등 2033년까지 4대 첨단산업의 생산과 연구, 인증 기능을 산업단지별로 재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내년 도로사업 국비 6천9백억 원 확보

경상남도는 내년 경남의 28개 도로사업 예산 6천9백억 원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2천4백억, 부산신항~김해 구간 고속도로 천5백억, 남해~여수 해저터널 400억, 거제 송정~문동 370억, 김해 무계~삼계 430억 원 등입니다.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도로 사업으로는 거제 남부~일운 구간 건설과 서마산IC 구조개선 사업입니다.

경남경찰, 성탄절 연휴 음주운전 61건 적발

경남경찰청이 이번 성탄절 연휴 기간 도내에서 음주운전 61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주요 관광지와 식당가 등 음주 사고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단속해, 39명을 면허 취소하고, 22명을 면허 정지 처분했습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불시에 음주운전 단속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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