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분유 제조기·전기 인덕션 등 11종 전자파 안전”

입력 2023.12.26 (20:32) 수정 2023.12.27 (0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분유 제조기, 전기 인덕션 등 생활제품 11종과 병원, 지하철 등 생활·산업환경 4,558곳의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 기준을 충족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측정 결과 분유 제조기, 전동 손톱깎이 등 유·아동 제품의 전자파 노출량은 인체보호기준 대비 0.2~2.0% 수준이었습니다.

휴대용 목난로, 전기방석 등 겨울 제품은 0.2~3.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아리 마사지기는 모터를 신체에 밀착시킨 최대 동작 상태에서 기준대비 3.8~7.2%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전기 인덕션은 소비전력이 높은 학교 조리실용(10~30㎾)에서는 1.2~12.0% 수준으로, 일반 가정용(3~7㎾)에서는 7.3~11.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병원과 전국 지하철 등 생활환경 3,653곳과 스마트 공장 등 5G 기반 융복합 시설 905곳의 다양한 전자파 신호를 측정한 결과, 기준 대비 7.9%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동통신 대역에서는 중계기 등 장비의 영향으로 지하철, 병원, 학교 등에서 3.3~7.9%, 와이파이 대역에서는 최근 무선망 설치가 확대된 학교에서 2.9% 수준이었습니다.

자세한 결과는 국립전파연구원 ‘생활 속 전자파’ 홈페이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자파 안전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기정통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과기정통부 “분유 제조기·전기 인덕션 등 11종 전자파 안전”
    • 입력 2023-12-26 20:32:56
    • 수정2023-12-27 00:19:26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분유 제조기, 전기 인덕션 등 생활제품 11종과 병원, 지하철 등 생활·산업환경 4,558곳의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 기준을 충족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측정 결과 분유 제조기, 전동 손톱깎이 등 유·아동 제품의 전자파 노출량은 인체보호기준 대비 0.2~2.0% 수준이었습니다.

휴대용 목난로, 전기방석 등 겨울 제품은 0.2~3.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아리 마사지기는 모터를 신체에 밀착시킨 최대 동작 상태에서 기준대비 3.8~7.2%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전기 인덕션은 소비전력이 높은 학교 조리실용(10~30㎾)에서는 1.2~12.0% 수준으로, 일반 가정용(3~7㎾)에서는 7.3~11.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병원과 전국 지하철 등 생활환경 3,653곳과 스마트 공장 등 5G 기반 융복합 시설 905곳의 다양한 전자파 신호를 측정한 결과, 기준 대비 7.9%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동통신 대역에서는 중계기 등 장비의 영향으로 지하철, 병원, 학교 등에서 3.3~7.9%, 와이파이 대역에서는 최근 무선망 설치가 확대된 학교에서 2.9% 수준이었습니다.

자세한 결과는 국립전파연구원 ‘생활 속 전자파’ 홈페이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자파 안전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기정통부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