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천안함 찾은 신원식 국방장관 “적 도발하면 수장”
입력 2023.12.26 (21:31)
수정 2023.12.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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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신형 호위함으로 부활한 천안함을 찾아 "적이 또다시 도발하면 가차 없이 수장해 복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 장관은 오늘(26일) 해군 2함대에 작전 배치된 천안함을 방문해 "13년 만에 서해 수호자로 돌아온 천안함은 이순신 함대 거북선과 같이 우리 군의 선봉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 장관은 오늘(26일) 해군 2함대에 작전 배치된 천안함을 방문해 "13년 만에 서해 수호자로 돌아온 천안함은 이순신 함대 거북선과 같이 우리 군의 선봉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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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천안함 찾은 신원식 국방장관 “적 도발하면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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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21:31:59
- 수정2023-12-26 21:50:10
![](/data/news/2023/12/26/20231226_tmRofo.jpg)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신형 호위함으로 부활한 천안함을 찾아 "적이 또다시 도발하면 가차 없이 수장해 복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 장관은 오늘(26일) 해군 2함대에 작전 배치된 천안함을 방문해 "13년 만에 서해 수호자로 돌아온 천안함은 이순신 함대 거북선과 같이 우리 군의 선봉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 장관은 오늘(26일) 해군 2함대에 작전 배치된 천안함을 방문해 "13년 만에 서해 수호자로 돌아온 천안함은 이순신 함대 거북선과 같이 우리 군의 선봉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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