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새만금 예산안 국회 표결에서 기권”
입력 2023.12.26 (21:48)
수정 2023.12.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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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이 새만금 예산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자신은 기권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내부대표이자 군산 지역구 의원으로서, 100퍼센트 복원되지 않은 새만금 예산안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없어 항의를 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삭감한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의 상처가 곳곳에 남았다며, 아쉬움과 분노를 지울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내부대표이자 군산 지역구 의원으로서, 100퍼센트 복원되지 않은 새만금 예산안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없어 항의를 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삭감한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의 상처가 곳곳에 남았다며, 아쉬움과 분노를 지울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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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대 “새만금 예산안 국회 표결에서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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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21:48:40
- 수정2023-12-26 21:50:12
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이 새만금 예산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자신은 기권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내부대표이자 군산 지역구 의원으로서, 100퍼센트 복원되지 않은 새만금 예산안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없어 항의를 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삭감한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의 상처가 곳곳에 남았다며, 아쉬움과 분노를 지울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내부대표이자 군산 지역구 의원으로서, 100퍼센트 복원되지 않은 새만금 예산안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없어 항의를 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삭감한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의 상처가 곳곳에 남았다며, 아쉬움과 분노를 지울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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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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