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 위협 노조위원장 징역 7년
입력 2023.12.26 (21:56)
수정 2023.12.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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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법원은 최근, 회사 대표에게 원한을 품고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노조위원장, 70대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버스회사 대표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는 미수에 그쳤어도 엄벌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버스회사 대표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는 미수에 그쳤어도 엄벌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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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대표 위협 노조위원장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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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21:56:16
- 수정2023-12-26 22:03:4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3/12/26/100_7851400.jpg)
청주지방법원은 최근, 회사 대표에게 원한을 품고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노조위원장, 70대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버스회사 대표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는 미수에 그쳤어도 엄벌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버스회사 대표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는 미수에 그쳤어도 엄벌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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