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 중고 가전매장에서 불…1시간 50여 분 만에 꺼져
입력 2023.12.27 (04:34)
수정 2023.12.2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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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저녁 6시 10분쯤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의 한 중고 가전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중고가전제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30여 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1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전유삼 님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중고가전제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30여 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1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전유삼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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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동해시 중고 가전매장에서 불…1시간 50여 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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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04:34:30
- 수정2023-12-27 04:46:39
어제(26일) 저녁 6시 10분쯤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의 한 중고 가전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중고가전제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30여 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1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전유삼 님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중고가전제품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30여 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1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전유삼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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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기자 j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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