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노동계 ‘노동자 생명 관련’ 올해 5대 사건 선정
입력 2023.12.27 (08:01)
수정 2023.1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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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노동자 생명과 관련한 올해 경남의 5대 사건으로 '두성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기각'과 '한국제강 대표의 전국 첫 중대재해처벌법 구속', '미얀마 이주노동자 산재 노동자 장례'를 선정했습니다.
또 '오수관로 작업 중 노동자 4명 사망'과 '경남도내 지자체 안전보건관리규정 전면 개정'이 포함됐습니다.
또 '오수관로 작업 중 노동자 4명 사망'과 '경남도내 지자체 안전보건관리규정 전면 개정'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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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노동계 ‘노동자 생명 관련’ 올해 5대 사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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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08:01:41
- 수정2023-12-27 08:40:35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노동자 생명과 관련한 올해 경남의 5대 사건으로 '두성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기각'과 '한국제강 대표의 전국 첫 중대재해처벌법 구속', '미얀마 이주노동자 산재 노동자 장례'를 선정했습니다.
또 '오수관로 작업 중 노동자 4명 사망'과 '경남도내 지자체 안전보건관리규정 전면 개정'이 포함됐습니다.
또 '오수관로 작업 중 노동자 4명 사망'과 '경남도내 지자체 안전보건관리규정 전면 개정'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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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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