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구 상황실장, 제주 첫 순경 출신 경무관 승진
입력 2023.12.27 (09:04)
수정 2023.12.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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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순경 출신 경무관이 탄생했습니다.
경찰청은 오인구 제주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장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인구 상황실장은 1990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2018년 총경으로 승진했고, 제주동부경찰서장과 제주해안경비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경찰청은 오인구 제주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장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인구 상황실장은 1990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2018년 총경으로 승진했고, 제주동부경찰서장과 제주해안경비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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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구 상황실장, 제주 첫 순경 출신 경무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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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09:04:35
- 수정2023-12-27 09:11:56
제주 첫 순경 출신 경무관이 탄생했습니다.
경찰청은 오인구 제주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장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인구 상황실장은 1990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2018년 총경으로 승진했고, 제주동부경찰서장과 제주해안경비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경찰청은 오인구 제주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장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인구 상황실장은 1990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2018년 총경으로 승진했고, 제주동부경찰서장과 제주해안경비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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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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