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고성군·횡성군, 세외수입평가 ‘최우수’
입력 2023.12.27 (09:55)
수정 2023.12.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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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행정안전부 전국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고성군과 횡성군이 최우수, 강릉시와 동해시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자치단체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최고 8,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고성군과 횡성군이 최우수, 강릉시와 동해시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자치단체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최고 8,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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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고성군·횡성군, 세외수입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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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09:55:09
- 수정2023-12-27 10:02:44
강원도가 행정안전부 전국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고성군과 횡성군이 최우수, 강릉시와 동해시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자치단체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최고 8,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고성군과 횡성군이 최우수, 강릉시와 동해시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자치단체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최고 8,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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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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