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년도 국비 4,217억 원 확보
입력 2023.12.27 (09:59)
수정 2023.12.27 (1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가 내년도 국비로 4,21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사업별 국비 규모는 관광거점도시조성사업에 140억 원, 사천·옥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88억 원 등이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45억 원 등 4개 사업 78억 원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됐습니다.
강릉시는 내년도 국비확보액이 올해 당초 국비확보액보다 7.5% 증가했다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별 국비 규모는 관광거점도시조성사업에 140억 원, 사천·옥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88억 원 등이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45억 원 등 4개 사업 78억 원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됐습니다.
강릉시는 내년도 국비확보액이 올해 당초 국비확보액보다 7.5% 증가했다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내년도 국비 4,217억 원 확보
-
- 입력 2023-12-27 09:59:53
- 수정2023-12-27 10:06:01
강릉시가 내년도 국비로 4,21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사업별 국비 규모는 관광거점도시조성사업에 140억 원, 사천·옥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88억 원 등이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45억 원 등 4개 사업 78억 원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됐습니다.
강릉시는 내년도 국비확보액이 올해 당초 국비확보액보다 7.5% 증가했다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별 국비 규모는 관광거점도시조성사업에 140억 원, 사천·옥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88억 원 등이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45억 원 등 4개 사업 78억 원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됐습니다.
강릉시는 내년도 국비확보액이 올해 당초 국비확보액보다 7.5% 증가했다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