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업 활력도 분석…“침체 지속”
입력 2023.12.27 (10:24)
수정 2023.12.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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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기업신용평가 전문 기관인 한국평가데이터와 공동으로 부산 소재 기업 만5천5백여 곳의 경영과 고용 등 기업 활동성을 분석한 결과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2022 부산지역 산업활력도 분석 결과를 보면 산업활력지수는 ‘83.6’으로 100을 기준으로 한 2016년 이후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영업 활동성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고용과 경영은 코로나19 대유행 회복 이후에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2022 부산지역 산업활력도 분석 결과를 보면 산업활력지수는 ‘83.6’으로 100을 기준으로 한 2016년 이후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영업 활동성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고용과 경영은 코로나19 대유행 회복 이후에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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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산업 활력도 분석…“침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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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10:24:22
- 수정2023-12-27 10:35:44
부산상공회의소가 기업신용평가 전문 기관인 한국평가데이터와 공동으로 부산 소재 기업 만5천5백여 곳의 경영과 고용 등 기업 활동성을 분석한 결과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2022 부산지역 산업활력도 분석 결과를 보면 산업활력지수는 ‘83.6’으로 100을 기준으로 한 2016년 이후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영업 활동성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고용과 경영은 코로나19 대유행 회복 이후에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2022 부산지역 산업활력도 분석 결과를 보면 산업활력지수는 ‘83.6’으로 100을 기준으로 한 2016년 이후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영업 활동성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고용과 경영은 코로나19 대유행 회복 이후에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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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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