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올 한해 가정 밖 청소년에 주거·취업 지원 강화”

입력 2023.12.27 (12:00) 수정 2023.12.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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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올 한 해 동안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책과 법적 근거 등을 마련해, 주거 및 취업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먼저, 쉼터를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 수당을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관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가정 밖 청소년에게 LH 공공임대주택에게 우선 입주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올해 164명의 청소년들이 L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습니다.

이외에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과 청년일경험 지원사업 우선 지원 대상에 청소년복지시설 청소년을 포함해 취업을 지원하고, 민관협업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자립지원관’을 제주와 강원지역에 추가 설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0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자립 지원 조항을 신설하는 등 법적 근거도 마련했습니다.

자립 지원 제도를 이용한 청소년은 “퇴근하고 와서 매주 빠짐없이 반찬이 집 앞에 있으면 챙김 받는 것 같아 든든했다”며 “단기성이 아닌 꾸준한 노력 덕분에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여가부는 “많은 청소년이 가정 내 갈등으로 인해 밖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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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2-27 12:00:41
    • 수정2023-12-27 12:04:17
    사회
여성가족부는 올 한 해 동안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책과 법적 근거 등을 마련해, 주거 및 취업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먼저, 쉼터를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 수당을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관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가정 밖 청소년에게 LH 공공임대주택에게 우선 입주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올해 164명의 청소년들이 L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습니다.

이외에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과 청년일경험 지원사업 우선 지원 대상에 청소년복지시설 청소년을 포함해 취업을 지원하고, 민관협업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자립지원관’을 제주와 강원지역에 추가 설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0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자립 지원 조항을 신설하는 등 법적 근거도 마련했습니다.

자립 지원 제도를 이용한 청소년은 “퇴근하고 와서 매주 빠짐없이 반찬이 집 앞에 있으면 챙김 받는 것 같아 든든했다”며 “단기성이 아닌 꾸준한 노력 덕분에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여가부는 “많은 청소년이 가정 내 갈등으로 인해 밖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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