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근로자 시간당 임금 ‘남성의 70%’
입력 2023.12.27 (12:37)
수정 2023.12.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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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성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남성의 7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펴낸 '2023년 여성경제활동백서'를 보면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한 여성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만 8,113원으로 남성의 7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남성 임금의 64.8%에서 꾸준히 격차가 줄었습니다.
지난해 여성의 고용률은 52.9%로 나타났습니다.
경력 단절 여성은 139만여 명으로 경력 단절 사유는 육아가 가장 많았고 이어 결혼, 임신·출산 순이었습니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펴낸 '2023년 여성경제활동백서'를 보면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한 여성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만 8,113원으로 남성의 7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남성 임금의 64.8%에서 꾸준히 격차가 줄었습니다.
지난해 여성의 고용률은 52.9%로 나타났습니다.
경력 단절 여성은 139만여 명으로 경력 단절 사유는 육아가 가장 많았고 이어 결혼, 임신·출산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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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근로자 시간당 임금 ‘남성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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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12:37:27
- 수정2023-12-27 12:54:07
지난해 여성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남성의 7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펴낸 '2023년 여성경제활동백서'를 보면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한 여성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만 8,113원으로 남성의 7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남성 임금의 64.8%에서 꾸준히 격차가 줄었습니다.
지난해 여성의 고용률은 52.9%로 나타났습니다.
경력 단절 여성은 139만여 명으로 경력 단절 사유는 육아가 가장 많았고 이어 결혼, 임신·출산 순이었습니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펴낸 '2023년 여성경제활동백서'를 보면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한 여성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만 8,113원으로 남성의 7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남성 임금의 64.8%에서 꾸준히 격차가 줄었습니다.
지난해 여성의 고용률은 52.9%로 나타났습니다.
경력 단절 여성은 139만여 명으로 경력 단절 사유는 육아가 가장 많았고 이어 결혼, 임신·출산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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