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서울 9호선 전동차 30칸 증차
입력 2023.12.27 (19:34)
수정 2023.12.27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30일부터 지하철 9호선에 신규 전동차 6량 5편성을 투입해 30칸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최고혼잡도가 일반열차는 128%에서 117%로, 급행열차는 199%에서 182%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평균 운행 간격은 지금의 3분 40초에서 3분 25초로 줄어들고, 수송력은 8만 8천여 명에서 9만 6천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최고혼잡도가 일반열차는 128%에서 117%로, 급행열차는 199%에서 182%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평균 운행 간격은 지금의 3분 40초에서 3분 25초로 줄어들고, 수송력은 8만 8천여 명에서 9만 6천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0일부터 서울 9호선 전동차 30칸 증차
-
- 입력 2023-12-27 19:34:29
- 수정2023-12-27 19:41:42
서울시는 이달 30일부터 지하철 9호선에 신규 전동차 6량 5편성을 투입해 30칸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최고혼잡도가 일반열차는 128%에서 117%로, 급행열차는 199%에서 182%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평균 운행 간격은 지금의 3분 40초에서 3분 25초로 줄어들고, 수송력은 8만 8천여 명에서 9만 6천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최고혼잡도가 일반열차는 128%에서 117%로, 급행열차는 199%에서 182%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평균 운행 간격은 지금의 3분 40초에서 3분 25초로 줄어들고, 수송력은 8만 8천여 명에서 9만 6천여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