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기업 두 곳…“새만금에 1.1조 원 투자”
입력 2023.12.27 (19:49)
수정 2023.12.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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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관련 두 개 기업이 새만금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미래나노텍과 중국 커롱뉴에너지는 한-중 합작기업을 설립한 뒤 내년부터 새만금 산업단지에 8천억 원을 투자해 양극재용 전구체 생산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백광산업도 내년에 3천억 원을 들여 전구체와 반도체 소재 생산 공장을 짓기로 하고 새만금개발청과 투자 협약했습니다.
미래나노텍과 중국 커롱뉴에너지는 한-중 합작기업을 설립한 뒤 내년부터 새만금 산업단지에 8천억 원을 투자해 양극재용 전구체 생산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백광산업도 내년에 3천억 원을 들여 전구체와 반도체 소재 생산 공장을 짓기로 하고 새만금개발청과 투자 협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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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지 기업 두 곳…“새만금에 1.1조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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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19:49:07
- 수정2023-12-27 19:56:13
2차전지 관련 두 개 기업이 새만금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미래나노텍과 중국 커롱뉴에너지는 한-중 합작기업을 설립한 뒤 내년부터 새만금 산업단지에 8천억 원을 투자해 양극재용 전구체 생산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백광산업도 내년에 3천억 원을 들여 전구체와 반도체 소재 생산 공장을 짓기로 하고 새만금개발청과 투자 협약했습니다.
미래나노텍과 중국 커롱뉴에너지는 한-중 합작기업을 설립한 뒤 내년부터 새만금 산업단지에 8천억 원을 투자해 양극재용 전구체 생산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백광산업도 내년에 3천억 원을 들여 전구체와 반도체 소재 생산 공장을 짓기로 하고 새만금개발청과 투자 협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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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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