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3.12.27 (19:49)
수정 2023.12.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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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생이 단 한 명에 불과해 나 홀로 졸업식을 개최하게 된 학교가 강원도 내 2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홍천,정선,화천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이를 통해 농어촌 지역에 도래한 학령인구 절벽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학생이 줄어들면 학교가 문을 닫고 이는 곧 지역소멸로 이어지게 됩니다.
학교에 아이들을 되돌려줄 방안을 우리 모두가 깊이 고민해야 할 이유입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홍천,정선,화천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이를 통해 농어촌 지역에 도래한 학령인구 절벽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학생이 줄어들면 학교가 문을 닫고 이는 곧 지역소멸로 이어지게 됩니다.
학교에 아이들을 되돌려줄 방안을 우리 모두가 깊이 고민해야 할 이유입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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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강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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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19:49:59
- 수정2023-12-27 19:51:57
올해 졸업생이 단 한 명에 불과해 나 홀로 졸업식을 개최하게 된 학교가 강원도 내 2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홍천,정선,화천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이를 통해 농어촌 지역에 도래한 학령인구 절벽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학생이 줄어들면 학교가 문을 닫고 이는 곧 지역소멸로 이어지게 됩니다.
학교에 아이들을 되돌려줄 방안을 우리 모두가 깊이 고민해야 할 이유입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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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정선,화천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이를 통해 농어촌 지역에 도래한 학령인구 절벽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학생이 줄어들면 학교가 문을 닫고 이는 곧 지역소멸로 이어지게 됩니다.
학교에 아이들을 되돌려줄 방안을 우리 모두가 깊이 고민해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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