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겨울은 우리들 세상! 얼음 깨러 출동~

입력 2023.12.27 (19:57) 수정 2023.12.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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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많은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어떤 방학이든 신나기 마련이지만, 겨울방학은 여름방학과 다르게, 방학이 끝나자마자 봄방학까지 이어져 괜히 더 신이 나는데요.

그 옛날 겨울방학에는 학생들이 어떤 놀이를 하며 길고도 짧은 방학을 즐겼을까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시골에 놀러 가 개구리를 잡고,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빗자루 하키'를 하고, 그런가 하면 귀가 떨어질 듯 추운 날씨 속에 높은 하늘로 연을 띄우는 연날리기까지.

요즘 어린이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겨울방학 놀이, '부케부캐'가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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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케부캐] 겨울은 우리들 세상! 얼음 깨러 출동~
    • 입력 2023-12-27 19:57:49
    • 수정2023-12-27 20:21:14
    뉴스7(부산)
이번 주부터 많은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어떤 방학이든 신나기 마련이지만, 겨울방학은 여름방학과 다르게, 방학이 끝나자마자 봄방학까지 이어져 괜히 더 신이 나는데요.

그 옛날 겨울방학에는 학생들이 어떤 놀이를 하며 길고도 짧은 방학을 즐겼을까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시골에 놀러 가 개구리를 잡고,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빗자루 하키'를 하고, 그런가 하면 귀가 떨어질 듯 추운 날씨 속에 높은 하늘로 연을 띄우는 연날리기까지.

요즘 어린이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겨울방학 놀이, '부케부캐'가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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