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12.27 (20:24)
수정 2023.12.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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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열기가 높아지는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오르지 못하는 사랑의 온도와 자선냄비 거리모금 등 시민과 기업의 호응이 줄면서 모금단체의 고민이 깊습니다.
아무리 추운 그늘도 햇살이 비치면 온기가 도는데요.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어려운 이웃에겐 큰 빛이 되어 추위를 녹일 것입니다.
지난해에 기부하셨던 기업과 시민들이 있다면 올해도 온정의 손길을 뻗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아무리 추운 그늘도 햇살이 비치면 온기가 도는데요.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어려운 이웃에겐 큰 빛이 되어 추위를 녹일 것입니다.
지난해에 기부하셨던 기업과 시민들이 있다면 올해도 온정의 손길을 뻗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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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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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0:24:46
- 수정2023-12-27 20:28:1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3/12/27/190_7852340.jpg)
모금 열기가 높아지는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오르지 못하는 사랑의 온도와 자선냄비 거리모금 등 시민과 기업의 호응이 줄면서 모금단체의 고민이 깊습니다.
아무리 추운 그늘도 햇살이 비치면 온기가 도는데요.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어려운 이웃에겐 큰 빛이 되어 추위를 녹일 것입니다.
지난해에 기부하셨던 기업과 시민들이 있다면 올해도 온정의 손길을 뻗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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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기부하셨던 기업과 시민들이 있다면 올해도 온정의 손길을 뻗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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