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대 시민운동 ‘오송참사 대응’ 등 선정

입력 2023.12.27 (21:57) 수정 2023.12.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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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지난 한 해 10대 시민운동을 선정했습니다.

1위는 오송 참사 대응 활동이었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운동과 공립형 대안고인 가칭 단재고 정상개교를 위한 도민행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청주시청사 본관 철거 반대와 대청호 보호 운동 등도 포함됐습니다.

10대 시민운동은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전문가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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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10대 시민운동 ‘오송참사 대응’ 등 선정
    • 입력 2023-12-27 21:57:31
    • 수정2023-12-27 22:09:08
    뉴스9(청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지난 한 해 10대 시민운동을 선정했습니다.

1위는 오송 참사 대응 활동이었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운동과 공립형 대안고인 가칭 단재고 정상개교를 위한 도민행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청주시청사 본관 철거 반대와 대청호 보호 운동 등도 포함됐습니다.

10대 시민운동은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전문가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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