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의장 “예산안 의결 후 조정 관례 개선할 것”
입력 2023.12.27 (21:57)
수정 2023.12.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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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내년 제주도 예산안이 도의회 본회의 의결 뒤에 다시 조정된 것에 대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제주도와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27) 도민카페에서 가진 신년 대담에서 시간에 쫓겨 예산안을 처리하다 보니 제주도와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본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고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며, 앞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공천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가 아직 없어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27) 도민카페에서 가진 신년 대담에서 시간에 쫓겨 예산안을 처리하다 보니 제주도와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본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고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며, 앞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공천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가 아직 없어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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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학 의장 “예산안 의결 후 조정 관례 개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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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1:57:40
- 수정2023-12-27 22:13:5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2023/12/27/40_7852476.jpg)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내년 제주도 예산안이 도의회 본회의 의결 뒤에 다시 조정된 것에 대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제주도와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27) 도민카페에서 가진 신년 대담에서 시간에 쫓겨 예산안을 처리하다 보니 제주도와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본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고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며, 앞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공천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가 아직 없어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27) 도민카페에서 가진 신년 대담에서 시간에 쫓겨 예산안을 처리하다 보니 제주도와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본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고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며, 앞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공천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가 아직 없어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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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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