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소상공인 사업체 5천 개 증가
입력 2023.12.27 (21:57)
수정 2023.12.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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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세종·충남의 소상공인 사업체 수가 5천 개 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대전 세종 충남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전년보다 5천 개 늘어난 30만 9천 개, 종사자 수는 5천 명 증가한 53만 2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종사자는 충남에서 4천 명, 세종에서 2천 명 각각 늘었지만 대전서는 천 명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대전 세종 충남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전년보다 5천 개 늘어난 30만 9천 개, 종사자 수는 5천 명 증가한 53만 2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종사자는 충남에서 4천 명, 세종에서 2천 명 각각 늘었지만 대전서는 천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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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소상공인 사업체 5천 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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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1:57:53
- 수정2023-12-27 22:01:38
지난해 대전·세종·충남의 소상공인 사업체 수가 5천 개 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대전 세종 충남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전년보다 5천 개 늘어난 30만 9천 개, 종사자 수는 5천 명 증가한 53만 2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종사자는 충남에서 4천 명, 세종에서 2천 명 각각 늘었지만 대전서는 천 명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대전 세종 충남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전년보다 5천 개 늘어난 30만 9천 개, 종사자 수는 5천 명 증가한 53만 2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종사자는 충남에서 4천 명, 세종에서 2천 명 각각 늘었지만 대전서는 천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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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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