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 147만 원 모금
입력 2023.12.27 (22:02)
수정 2023.12.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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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액이 목표액인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대전시는 어제(26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천2백여 건이 접수돼 모금액이 1억 147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의 기부금 모금액 추이는 연초에는 크게 부진했지만 또 연말을 맞아 공공공기관을상대로 세액공제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 게 효과를 거뒀습니다.
대전시는 어제(26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천2백여 건이 접수돼 모금액이 1억 147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의 기부금 모금액 추이는 연초에는 크게 부진했지만 또 연말을 맞아 공공공기관을상대로 세액공제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 게 효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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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 147만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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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2:02:32
- 수정2023-12-27 22:05:13
대전시의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액이 목표액인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대전시는 어제(26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천2백여 건이 접수돼 모금액이 1억 147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의 기부금 모금액 추이는 연초에는 크게 부진했지만 또 연말을 맞아 공공공기관을상대로 세액공제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 게 효과를 거뒀습니다.
대전시는 어제(26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천2백여 건이 접수돼 모금액이 1억 147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의 기부금 모금액 추이는 연초에는 크게 부진했지만 또 연말을 맞아 공공공기관을상대로 세액공제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 게 효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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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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