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특자도 출범…행정정보망 전환 대비”
입력 2023.12.27 (22:08)
수정 2023.12.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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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행정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환 작업 대상인 행정정보시스템은 모두 천 3백38개이며 전라북도, 전북 도민과 관련한 데이터는 2백50억 건으로 추산됩니다.
시스템 전환을 마치면 내년 1월 18일 오전 9시부터 행정기관이 발급하는 각종 민원서류의 행정구역 명칭이 '전라북도'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바뀝니다.
전환 작업 대상인 행정정보시스템은 모두 천 3백38개이며 전라북도, 전북 도민과 관련한 데이터는 2백50억 건으로 추산됩니다.
시스템 전환을 마치면 내년 1월 18일 오전 9시부터 행정기관이 발급하는 각종 민원서류의 행정구역 명칭이 '전라북도'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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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특자도 출범…행정정보망 전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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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2:08:09
- 수정2023-12-27 22:09:56
다음 달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행정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환 작업 대상인 행정정보시스템은 모두 천 3백38개이며 전라북도, 전북 도민과 관련한 데이터는 2백50억 건으로 추산됩니다.
시스템 전환을 마치면 내년 1월 18일 오전 9시부터 행정기관이 발급하는 각종 민원서류의 행정구역 명칭이 '전라북도'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바뀝니다.
전환 작업 대상인 행정정보시스템은 모두 천 3백38개이며 전라북도, 전북 도민과 관련한 데이터는 2백50억 건으로 추산됩니다.
시스템 전환을 마치면 내년 1월 18일 오전 9시부터 행정기관이 발급하는 각종 민원서류의 행정구역 명칭이 '전라북도'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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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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