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호텔 앞마당 점거한 ‘빨간 마후라’ 500명
입력 2023.12.27 (23:28)
수정 2023.12.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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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동부 지린성의 한 호텔.
빨간 목도리를 두른 키 2m의 거구들이 앞마당을 빽빽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일제히 빨간 머플러까지 두르고 둥글둥글한 몸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이들의 정체는 거대 눈사람들!!
이 호텔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겨울, 이렇게 눈사람 장식을 선보여 왔는데요.
예전엔 일일이 호텔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수백 개 눈사람을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도 발전했습니다.
이제 10시간이면 거구의 눈사람 200개가 뚝딱!
그 방법이 기가 막힙니다.
연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관광객들과 함께, 우리도 현장으로 가볼까요?
빨간 목도리를 두른 키 2m의 거구들이 앞마당을 빽빽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일제히 빨간 머플러까지 두르고 둥글둥글한 몸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이들의 정체는 거대 눈사람들!!
이 호텔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겨울, 이렇게 눈사람 장식을 선보여 왔는데요.
예전엔 일일이 호텔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수백 개 눈사람을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도 발전했습니다.
이제 10시간이면 거구의 눈사람 200개가 뚝딱!
그 방법이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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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호텔 앞마당 점거한 ‘빨간 마후라’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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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3:28:41
- 수정2023-12-27 23:50:29
중국 북동부 지린성의 한 호텔.
빨간 목도리를 두른 키 2m의 거구들이 앞마당을 빽빽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일제히 빨간 머플러까지 두르고 둥글둥글한 몸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이들의 정체는 거대 눈사람들!!
이 호텔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겨울, 이렇게 눈사람 장식을 선보여 왔는데요.
예전엔 일일이 호텔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수백 개 눈사람을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도 발전했습니다.
이제 10시간이면 거구의 눈사람 200개가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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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정체는 거대 눈사람들!!
이 호텔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겨울, 이렇게 눈사람 장식을 선보여 왔는데요.
예전엔 일일이 호텔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수백 개 눈사람을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도 발전했습니다.
이제 10시간이면 거구의 눈사람 200개가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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